초 청 장
아, 대한민국·安保第一黨·失鄕民政黨·以北7道政黨,
국민실향안보당 창당대회
굳건한「안보」확립 질서 속에서「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여 올바른 나라의 틀을 후손에게 물려주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하여「국민실향안보당」이 힘찬 창당(100인 안보최고회의 결성)을 선언하고자 합니다. 당원 및 국민 여러 분의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 일 시: 2007년 11월 19일(月) 14:30
■ 장 소: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02-399-1665)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8번출구)
강영훈 김동길 김재순 백행걸 이근양 장정열 정호용 박희도 박준병 김인선 김삼봉 최기섭 정봉선 박일용 백윤기 강충열 김경오 김대련 김만송 김명준 김병두 김용덕 김용빈 김일석 김재준 김형호 문보상 문원국 박대건 박도순 박문락 박상근 박수봉 박지환 서광호 서창호 송경복 심종섭 안인호 양해원 원종서 유효식 윤해성 이규덕 이근태 이남일 이 림 이백림 이상모 이영화 이우열 이운식 이정복 이춘화 이칠환 이홍표 조경섭 조문선 차세훈 최송일 최연철 최영철 최형수 표창봉 현성락 황승모 황영태 선우현범
창당준비위원회 대표자 이건개 올림
당원 여러 분의 사업과 생활 그리고 고통을 겪고 계신 국민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마포구 도화동(가든호텔 길 건너편)에 당사무소를 개소하였습니다. 당원 및 성원해 주시는 국민 여러 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 주소: 마포구 도화동 536 정우빌딩 220호
○ 전화: 02-718-0337,0338
<보도자료>
이북실향민의 개척정신으로「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여 올바른 나라의 틀을
후손에게 물려주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하여「안보를 걱정하는 軍출신」들과 이북실향민들 그리고 신앙인들이 중심이 된 정당,「국민실향안보당」이
11월 19일(月)14:30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국민실향안보당」은 軍출신으로 구성되는 안보최고회의(100인 안보회의)를 구성할 예정이며 이와 같은 안보수호의 동조자와 실향민을 기반으로 하여 1인 2투표제로 시행될 18代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포함 20席 이상의 의석확보로 교섭단체구성의 확신을 갖고 있다는 창당의 포부를 피력했다.
다음은「국민실향안보당」의 창당선언문을 통해 밝히고 있는 창당의 취지이다.
우리들은 힘을 합하여「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고 굳건히 국가의 틀을
지켜 선진경제국가를 만들어「올바른 나라의 틀」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국난의
역사적 시점에 구국을 위하여「국민실향안보당」을 창당한다.
우리는 5,000년 한민족의 역사 속에서「안보」의 취약시점에는 적의 침략으로
한 때 국가를 잃었었고 한 때는 고향을 잃었었다.
안보체제의 강화없이는 또 다시 고향을 잃고 국가를 잃을 것이다.
안보·국방을 위한 국민의식의 강화, 동맹국과의 동맹강화가 필수이고 순간적인
인기에 연연하는 정치꾼들의 포퓰리즘에 의한 국정질서파괴행위와 인기에 영합하는
각종 규제가 철폐되어야 한다.
건국이후 北에서 고향을 잃고 내려온 사람들이 실향민일 뿐만 아니라 우리 온
국민의 선조들이「안보·경제」의 파괴, 취약 속에서 모두들 국가와 고향을 잃었던 실향민들이었다. 「안보·경제」체제의 강화와「나라의 튼튼한 기본틀」확립 없이는
또 다시 대한민국의 온 국민들이 모두들 실향민이 될 것이다.
지금 국가의 현실은 「안보」의 전진적 기본틀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여기에 우리는「국민실향안보당」을 창당한다.
구국의 순국선열들과 국가안보를 사수하기 위하여 피와 생명을 바친 국립묘지의 순국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굳건히 지켜 나가고 계승 발전시킬 것이다.
우리는「구국」과「민족」사랑의 조선민주당의 정신, 순국선열들의 구국의 정신과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고 만들어 온 6.25참전용사들의 국가수호의 정신,
산업역군이 피와 땀을 흘려 이룩한 경제도약의 정신 들을 계승한다.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 역대정권의 병폐를 분석하여「새로운 한국의 길」·
「한국적 가치의 길」을 찾아「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여야만 되는 역사적
시점에 우리는 처하여 있다.
국가도약의 기초작업은 안보제일로 대한민국 정통성 파괴세력의 제거가 필수적이다.
全 세계 금융의 중심국, 금융대국으로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을 전 세계 으뜸가는 건설강국으로 도약시켜야 한다. 생산현장의 노사분규금지, 제 3장소의 허용, 도심 혼잡비상통제구역에서 집회시위금지 조치를 할 것이다.
우리 이북실향민들은 선진질서를 찾아서 목숨을 걸고 북에서 월남했고 각 분야에서의 개척정신으로 대한민국의 경제기틀을 이룩하였으나 우리 실향민들을 포함한 안보피해 희생자들인 전몰군경유족, 전몰군경미망인, 탈북자, 6.25참전용사, 군 출신, 국군포로가족, 월남참전용사, 납북자 가족, 6.25 전몰군경 유자녀 등은 너무나 오랜 세월을 자각이 죽어있는 구질서 속에서 「민생인권」이 소외되면서 지내 왔다. 갈등과 음모, 지역감정 격화로 인한 국민분열, 권력의 1인 독점으로 점철된 역사의 악순환과 각 분야의 자율성이
상실된 케케묵은 제도나 관습 속에서 우리 국민들은 너무나 오랜 세월을 보내야 했다.
이제 우리는 구각을 벗어 던지고 국민의 힘으로 '신질서'를 탄생시켜야만 한다.
「동화은행」에 관한 청문회를 열어 책임자를 문책하고 실향민들의 피해를 회복할
것이다. 전 세계에서 유례를 볼 수 없는 이산가족 상봉금지의 비극을 깨고 이산가족
상봉의 자유화조치를 취할 것이다. 그리고 창조적 정치풍토를 위해 상습적 정치꾼을
몰아낼 것이다.
無에서 有를 창조한 이북실향민의 민생에 대한 개척정신으로 구각의 질서를 혁파하여 '신인권'의 선진질서 속에서 우리의 민생을 세계화 속에 격상시키고 대한민국을 다시 도약시켜 국민들의 영원한 삶 속에서 현실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대한민국 국민이 일하는 것이 제일 정확하다」는 세계적 평가를 창출하고
우방의 동맹관계를 확보해 나가 대한민국의 안보체계를 더욱 더 공고히 할 것이다.
다음은「국민실향안보당」의 창당을 위해 참여한 인사들이다.
강영훈 前 총리, 김동길교수, 김재순 前 국회의장, 오자복 前 국방부장관,
정호용 前 국방부장관, 박희도 前 참모총장, 박준병 前 국회의원(장군),
이근양 前 사단장, 백행걸 前 육사생도대장, 장정열 前 병무청장,
김삼봉 前 국회의원, 박일용 前 경찰청장, 김경오 대한민국항공회 총재,
김인선 前 평안남도 도지사, 양해원 평남도민회장,
황해도 출신 문원국회장, 선우현범 평양시민회장,
이춘화 평남도민 수석부회장, 평북출신 현성락 이북5도신문사 회장,
이 림 인천시 평남도민회장, 이운식 강원도 이북도민회,
황해도출신 서창호 세무사, 박도순 평양시민회 상무, 송경복 평남부녀회장,
문보상 건설발전위원회, 이상모 건설발전위원회, 이칠환 함흥시민회장,
김용빈 이북경기도민회장, 김만송 이북강원도민회장,
박상근 이북 강원명예도민회장, 이우열 평남중앙청년회,
안인호 새마을운동중앙회 이북5도 지부장,
김용덕 황해도중앙청년회장, 이남일 평남중앙청년회장,
차세훈 평북중앙청년회장, 원종서 함북중앙청년회장,
유효식 미수복 경기중앙청년회장, 심종섭 미수복 강원중앙청년회장,
최형수 수원지구 황해도민회장,
재향군인회 영관장교연합회 김명준, 권오헌 부회장,
조만식선생의 조선민주당 상임위원이었고 진남포시 시장을 역임한 이백림,
그리고 수도검찰과 수도경찰의 총수를 지냈고 15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는 이건개변호사(평양)가 창당준비위원회의 대표로 실무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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