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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단법인 낙산장학회 임시이사회 개최 !
작성자 작성일 03-12-23 조회 2,888
박영희 이사 새로 선임 · 이석현 감사 유임 결의
내년도 장학회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
2003학년도 2학기 낙산장학금 지급 추인(追認)


재단법인 낙산장학회(이사장 김성수/金性洙) 「임시이사회」가 지난 12월 5일(금) 오후 2시부터 종로구 신문로 소재 중식집(도화림, 세안빌딩 지하1층)에서 재적 임원 17명(이사 15명, 감사 2명) 중 이사 11명, 감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상혁(李相赫/ 법대12·변호사) 이사장 직무대행이사는 의안설명에 앞서 △200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 △임원선임 △기부금 사용승인 △2003학년도 제2학기 장학금 지급추인의 건을 주요안건으로 상정했다.

먼저 200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상정하고 사업계획상 내년도 장학기금 조성 목표액을 특별장학기금 5천만 원, 일반장학기금 5백만 원 등 총 5천5백만 원을 책정했다.
장학금지급 예상액(연고장학금 포함)은 올해 지급분보다 4백여만원이 증액된 1억1천60만원을 전 후학기에 걸쳐 연인원 72명에게 전달키로 했다.

또한 현재의 기금운용 수입을 감안해서 편성한 총액 3억1천1백67만여 원에 대한 2004년도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 임원선임에서 손일근(孫一根/ 법대9·한국일보 상임고문) 이사의 임기가 지난 2일자로 만료되었고, 올 3월에 보선(補選)된 이석현(李錫玄/ 법대29· 전 국회의원) 감사도 12일자로 잔여임기가 만료됨을 보고했다.

참석이사들은 이 자리에서 상호간에 진지한 의견을 나누고 손일근 이사의 후임에는 박영희(朴榮姬/ 법대19·시인) 동창회운영위원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박영희 신임이사 선임은 모교의 여학생 증가 추세 등 사회적 변화흐름에 따르고 젊은 동문들의 동창회 참여를 적극 이끌어내기 위한 일환이며, 또한 장학회 임원중 상대적으로 적은 여성임원 수(종전 1명)를 점차 늘려나가자는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석현 감사는 올 초 금병훈(琴秉勳/ 법대15)동문의 갑작스런 작고로 감사직을 넘겨받아 잔여 임기(8개월)를 채운만큼 그대로 유임키로 하고 참석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임원선임 건을 가결했다.

이어 기부금 사용승인의 건을 상정, 지난 6월 9일 조남극(趙南極/ 법대12·남경인터내셔날 회장)동문과 7월 1일 구구회(법대 12회 친목 소모임, 회장 장세강, 張世綱)가 출연한 각 3백만 원의 연고장학금에 대해 사용을 승인하고 출연유지의 추천을 받아 내년 중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연고(緣故) 장학금'은 동문선배나 고향 또는 출신고교 등의 선배가 모교의 후배와 연고를 맺어 전달하는 장학금이며, (재)낙산장학회는 재학생들의 장학금 수혜의 폭을 넓히고자 시행해오고 있다. 연고장학금은 기부목적에 비추어 낙산장학회의 기본재산으로 편입되지 않고, 본 이사회의 결의와 주무관청(서울특별시 중부교육청)의 기부금 사용승인을 받아 전액 장학금으로 지급하게 되어 있다.

이날 마지막 안건인 '2003학년도 제2학기 낙산장학금' 지급 보고에서는 지난 9월 모교를 통해 장학생 31명에게 총액 4천3백62만6천원(4학년: 10명×1,223,000=12,230,000원, 3학년: 14명×1,465,000=20,510,000원, 2학년: 6명×1,551,000=9,306,000원, 1학년: 1명×1,580,000=1,580,000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음을 보고하고 동 안건을 추인했다.

이와 함께 이대순(李大淳/ 법대11·前체신부 장관) 이사 등 법대동문 6명이 출연한 연고장학금도 1학년 6명에게 각각 1백50만원씩 총 9백만 원을 지급하였음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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