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창회

게시판

  • Home
  • 서울법대장학재단
  • 게시판
게시판
제목 尹世榮 동창회 고문, 특별장학기금 3억원 출연
작성자 작성일 21-06-27 조회 143
총출연금 13억 2천만원… ‘서암(瑞巖)장학금’ 조성


  본회 尹世榮(법대 14회·태영그룹 명예회장·SBS미디어그룹 명예회장) 고문이 지난해 7월 (재)서울법대장학재단에 특별장학기금 3억원을 출연했다.

  尹世榮 고문은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984년 4월에 300만원을 첫 기탁한 이후 이듬해 11월에 500만원, 1990년 3월 1,200만원을 출연하였고, 새천년을 맞아 법대동창회와 서울법대장학재단에서 전개한 장학기금 배가운동에도 동참해 2001년 8월에 10억원을 쾌척하여 동창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장학재단에서는 尹世榮 고문이 기출연한 장학기금(10억 2천만원)을 그의 아호를 딴 ‘서암(瑞巖)’장학금으로 영구관리하고 있고, 이자수익금을 모아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해오고 있다.

  黃義萬 이사장은 이번 특별장학기금 기부와 관련하여 “尹世榮 고문께서 禹昌錄 법대동창회장과 각별하게 우정을 쌓아 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소중한 인연이 작용해 장학회에서 큰 도움을 받게 됐다”고 전하고, “재단운영기금이 그간 47억여 원에 머물러오다 단숨에 50억 원을 돌파함으로써 장학사업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의미를 평가했다. 黃 이사장은 “尹世榮 고문께서 거듭 조용한 일처리를 당부하셨다며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1961년 모교를 졸업한 尹世榮 고문은 1973년 ㈜태영을 설립하여 46년 동안 국내 도급순위(201_8년 기준) 14위의 굴지의 건설회사를 이끌어왔으며, 토목·건축·플랜트·개발사업 등을 영위하는 종합건설회사로서 국내 주요 건축물과 도시기반시설 등을 조성하며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1990년 민영 SBS를 설립하였고, 경주, 용인, 상주에 골프장·워터파크·콘도 등을 조성하여 다양한 고객 생활가치를 창조하는 종합리조트기업 블루원을 운영하고, 국내 최다 시공실적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물사업 전문기업 TSK코퍼레이션을 통해 환경사업을 주도해왔다. 이와 함께 SBS문화재단과 서암학술장학재단을 설립하여 교육·학술분야에도 기여해 왔다.

  2019년 3월 태영그룹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尹世榮 고문은 동창회에서 선정하는 제9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2001년)으로 현창된 바 있다. 1984년 6월부터 1994년 9월까지 서울법대장학재단 이사를 3차례 연임하고, 현재 명예이사를 맡고 있다.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일시장학금 출연_ 崔慶元·金東建 동문 6년째 매년 1천만원
다음글  최경원, 김동건, 황의만 동문 일시장학금 각각 1천만원 쾌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