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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성원 이어져····· 장학기금 6억여 원 답지
서울법대동창회(회장 辛永茂)는 지난해 10월 16일 관악캠퍼스에서 15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SNU Law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서울법대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모교 법과대학과 법학발전위원회, 재단법인 서울법대장학재단과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등록금과 생활비 걱정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후배들을 돕기 위해 ‘희망장학금, 대여장학금, 학문후속세대 장학금’과 ‘1학기 등록금 더 내기 캠페인, 후배들과 진솔하게 대화할 수 있는 서울법대 멘토링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재학생과 동문선배와 연대를 강화하고, 모교의 발전을 위해 법대구성원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한 이번 행사에서 辛永茂(法大21·변호사) 동창회장과 崔慶元(法大21·변호사) 부회장이 각각 1억원의 장학기금 출연(약정 포함)했다.
또한 법대 37회동창회(회장 石東炫)에서 5천만원, 吳允德(法大19·변호사) 서울법대장학재단 이사장이 4천만원, 玄玉順(法大12·전 상지대 강사) 동문이 3천만원을 출연하는 등 법대동문들의 성원이 계속 이어져 금년 3월 현재 총 6억여원(약정금액 포함)의 장학금이 답지했다.
장학금은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동문들이 설립한 서울법대장학재단과 법대 법학발전재단, 그리고 대학본부에서 운영하는 서울대발전기금을 통해 받고 있으며 2014년 1학기부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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