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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법대 87동창회(제12회) 「모교입학 50주년 기념문집」 발간
작성자 작성일 05-02-03 조회 2,585
'꿈과 긍지 속의 50년-Pacta Sunt Servanda'
87동문들 반세기 인생역정 애환 진솔하게 담아


지난해 모교 입학 50주년을 맞이한 서울법대 87동창회(제12회)가 10월에 기념문집 '꿈과 긍지 속의 50년-Pacta Sunt Servanda'(4·6배판, 325쪽, 비매품)을 발간했다.

법대 87동문들의 반세기 애환이 담긴 이 문집은 모두(冒頭)에 화보를 배치해 모교의 옛날과 오늘의 사진, 추억 어린 입학 재학 당시의 상징물들, 그리고 입학 50주년 홈커밍 행사(2004. 5. 8, 관악캠퍼스) 사진을 22쪽에 걸쳐 실었다.

전체 5부로 구성한 본문은 제1부에서 昔成煥(효자유치원 이사장) 당시 회장의 발간사와 87동창회의 연혁, 입학 50주년 기념행사의 진행과정과 기념사를 엮었다.

제2부는 회원들의 글을 수록했다.
여기에는 학창시절 모습과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글―金相勳 <참회록>, 金禧鎭 <대학 입학의 전후>, 昔成煥 , 黃秉印 <꿈을 키웠던 낙산캠퍼스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을 비롯해 모교졸업 후 50년간 끊임없이 내달려온 사회경험담―金瑢泰 <수첩에서 끄집어낸 청와대 1년>, 明完植 <법조생활에서 만난 동문들>, 朴哲佑 <나는 서울법대 농축학과 출신이다>, 李康煥 <내 인생의 실패와 성공>, 李漢東 <내가 살아온 지난 반세기>―등 87동문들의 회고의 글 42편이 진솔하게 담겼다.

제3부는 모두 3편의 특별기고문을 실었다.
첫째는 회원들 학창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아있는 <이강석 부정입학과 동맹휴학>을 회고, 당시 동맹휴학의 주모자(?)로 활약했던 南載熙 동문이 술회한 뒷이야기를 옮겨 놓았다.
둘째는 30년 이상 서울법대동창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李相赫(변호사) 동문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월간 '시민과 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발행)에서 다룬 그의 기사를 전재했다. 李동문은 2003년 10월에 '시민과 변호사'로부터 이 달의 법조인으로 선정돼 <평생을 인권과 사형폐지를 위해 몸바쳐온 법조인>이란 제목으로 소개됐다.
셋째는 법과대학 100년사를 집필했던 故 金禧鎭(前한국경제 논설위원, 2004. 6월 작고) 동문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는 공동 조사(弔辭)를 실었다.

이어 제4부는 昔成煥 동문의 아이디어로 앙케이트를 담았는데 회원들의 간단한 이력과 지난 50년의 생활과 오늘의 사회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엿보게 했다. 5부에는 모교의 연표와 한국·세계 연표를 간략히 소개했다.

張幸勳 편집위원장은 후기에서 "입학 50주년 홈커밍 행사가 긴 방학을 끝내고 다시 학교로 돌아온 학우들을 만나는 기분이었다"면 "이 긴 '방학' 동안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오래 헤어졌던 친구들의 우정을 다시 되새겨 보자는 것"이 회고문집을 펴낸 의미임을 밝혔다.

다음은 이번 기념문집 발간에 참여한 편집위원이다.
▲편집위원장: 張幸勳(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겸임교수)
▲편집위원: 金得洙(前서일대학 이사장), 金永奇((주)롯데삼강 상임감사), 金貞烈(한국능률협회 경영고문), 金泰祚(변호사), 金賢山(前중앙노동위원회 위원), 金禧鎭(前한국경제 논설위원/ 작고), 南潤鎬(변호사), 朴哲佑(前축협중앙회 부회장), 裴善愛, 崔鍾立(대한마이크로전자(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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