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창회
  • 동창회 임원소개
  • 역대 동창회장 소개
  • 자랑스런 서울 法大人
  • 회기별 동창회장 소개
  • 회기별 동창회 바로가기
(재)서울법대장학재단
서울 법대 100주년 기념 정의(正義)의 종
창립전 작품감상 동창미전(法門藝展)

동문 행사동정 게시판

  • Home
  • 공지사항
  • 동문 행사동정 게시판
동문 행사동정 게시판
제목 법대 제25회 동창회 활동소개
작성자 작성일 05-04-20 조회 2,849
서울법대 제25회동창회(회장 李相龍)는 입학(1967년) 동기생 160명이 졸업 후 부정기적인 모임을 가져오다가 1986년 정규 조직을 결성, 발족했다.

당시 초대 회장에는 임승환(林昇煥, 두림상사 회장)을 선임했고, 이듬해 모교 입학 20주년 기념행사를 연 후 정기적으로 년 4∼5회 모이기 시작해 현재 제20대 李相龍(한국은행 감사) 회장에 이르렀다.

동회는 매년 한 차례씩 가족산행(1박2일) 겸 문화유적지 답사행사를, 1996년 여름부터는 자녀들을 동반하여 해외여행(5박6일)을 하고 있다.

이같은 행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가족간의 친교로 여느 회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어머니 모임과 자녀들 모임이 결성돼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배우자들 사이가 남편들 사이보다 더 친해져 해마다 송년모임은 부부동반으로 성황을 이룬다.

이와 함께 회원들은 각 지역모임과 등산, 바둑, 골프 등 취미모임을 통해 우의를 돈독히 다지고 있다.

가족산행은 등산모임을 주관하던 동기들이 주축이 되어 1997년 11월에 설악산, 백담사 계곡 산행을 시작으로 그간 8회에 걸쳐 국내 명산과 인근 문화유적답사를 다녀왔다.

1998년부터는 매년 5월에 행사를 갖고 있는데 당시 덕유산을 올랐고, 전주의 조선실록 사고를 탐방했다. 이어 1999년에는 지리산(만복대)과 판소리 발상지 탐방, 2000년 내장산과 선운사 동백 탐방, 2001년 오대산 소금강과 강릉 오죽헌 선교장을, 2002년 내변산, 내소사 위도 탐방, 2003년 계룡산과 안면도 꽃박람회 감상, 그리고 지난해 주왕산과 울진 불영사를 다녀왔다.

이 행사는 처음에는 30명 정도가 참석하여 버스 1대로 다녀왔으나 인원이 점점 50명, 60명, 70명으로 증가해 지난해 주왕산 산행의 경우 35쌍의 부부와 다수의 싱글들이 참석해 2대의 버스를 준비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올해 가족산행은 오는 5월 14일에 소백산과 인근 문화유적을 답사를 준비하고 있다.

동회는 가족산행과 별도로 매년 한 차례씩 가족동반 해외여행 행사를 갖고 있다.
이 행사는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단절현상을 극복함과 아울러 가족애, 친구애, 민족애와 인류애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가급적 자녀들을 동반하고, 민족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상지를 선정하여 매년 여름에 여행을 하고 있다.

그간의 여행지는 1996년(8. 10∼15일) 첫 민족성지순례 행사로 중국의 대련-연길-백두산-용정-도문-북경에 29명이 다녀왔고,
이후 IMF 외환위기로 행사를 일시 중단하였다가 2000년(7. 30∼8. 4) 제2회 여행에는 35명이 참가하여 몽고의 울란바타르-이르쿠츠크-바이칼-테렐지를 다녀왔다.
이어 2001년(7. 28∼8. 3)에는 29명이 참가하여 중국 서안-돈황-계림 등 중국의 고문화를 탐방하고, 2002년(7. 28∼8. 1)에는 38명이 참가해 남태평양 피지의 난디-수바를, 2003년(7. 27∼8. 2)에는 39명이 참가한 가운데 '야생과 시원의 체험'을 모토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캄챠카반도를 다녀왔다.
그리고 지난 제6회(2004. 8. 1∼6일) 민족성지순례에는 28명이 참가하여 중국의 심양-집안-하얼빈을 다녀오는 등 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장소를 여행하고 있다.

가족산행, 해외여행 행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가족간의 친교로 어머니 모임이 결성되어 친교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녀들 모임까지 생겨나 30여명의 회원들이 "주니어 이오회"라는 이름으로 홈페이지까지 만들어 서로 소통하고 있다.

자녀들의 말에 의하면 엄격하고 자존심 강한 아버지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토로하고, 이로부터의 해방을 갈구하는 모토를 내세우고 있다고 한다.
자녀모임에서는 3월 24일 동기회 전체모임에 4명의 대표단(자녀모임에서는 연령별로 4개 분대로 편성하여 4명의 분대장이 있음)을 파견한다고 아버지들에게 통고를 해놓고 있는 상태다.

자녀모임은 한편으로 결혼적령기를 전후한 자녀들이 서로 자연스레 짝을 맺을 수도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어머니들의 바램이 곁들여져 있기도 하다.

법대 제25회는 지역모임으로 강북, 강남, 여의도 지역 동기들이 한달에 한번 점심식사를 하는 자발적, 비공식적 자리를 만들고 있다. 10여명의 동기들이, 많을 때는 20여명의 동기들이 화기애애한 대화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취미모임인
'등산모임'은 1996년부터 활성화되었는데 월 2회(매월 첫째 토요일 오후 2시 청계산, 매월 셋째 일요일 오전 10시 북한산) 산행을 계속하고 있다. 올해에는 한 두 번의 원거리 산행도 계획하고 있다.
'기우회'는 월 2회 매월 둘째 화요일, 넷째 토요일 한일바둑(서초역 1번 출구)에서 바둑동호회 모임을 갖고 있다.
1998년 결성된 '골프회'는 현재까지 43회를 이어오고 있다. 골프모임은 대개 3월에 시작하여 11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대체로 5팀(20명) 정도가 모여 라운딩을 갖는 정기적인 모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 모임은 동문들간 친근한 대화를 주고 받는 자리가 되고 있으며 바쁜 사회활동으로 놓칠 수 있는 최근 유행하는 농담을 학습하는 기회도 되고 있다.

동회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젊은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싸이월드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현재 회원수 83명으로 특히 오래동안 얼굴을 보지 못하는 지방에 있는 동기들, 해외에 있는 동기들도 다수 참여하여 실시간으로 동기들의 소식전달, 의견개진 및 대화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자녀들 모임인 주니어 이오회에서도 지난 2월 12일부터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어 홈페이지 간의 교류도 이루어지는 현상이다.

모교의 발전에도 꾸준하게 관심을 보여온 법대 25회는 2001년 졸업 30주년 홈커밍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장학기금 1천만원을 모교에 전달했으며, 2003년에는 법학발전재단에 3,470만원의 기금을 출연하는 등 모범적인 회기동창회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법대 88동기회 모교 입학 50주년 기념문집 발간
다음글  법대 38회 「졸업 2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 개최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