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창회
  • 동창회 임원소개
  • 역대 동창회장 소개
  • 자랑스런 서울 法大人
  • 회기별 동창회장 소개
  • 회기별 동창회 바로가기
(재)서울법대장학재단
서울 법대 100주년 기념 정의(正義)의 종
창립전 작품감상 동창미전(法門藝展)

동문 행사동정 게시판

  • Home
  • 공지사항
  • 동문 행사동정 게시판
동문 행사동정 게시판
제목 法大17回同窓會 「定期總會 겸 送年會」 개최
작성자 작성일 06-04-10 조회 5,423
한창은(韓昌垠) 회장, 김기근(金基根) 총무 등 임원 선출
"회비 없는 동창회, 동호회·홈페이지 활성화" 주력


서울법대 제17회 동창회(회장 韓昌垠)는 지난 12월 16일(금) 오후 6시 30분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2005년도 정기총회 겸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회원 8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는 당해연도 회무보고와 함께 결산보고서를 심의 의결했다. 이어 동회를 이끌어온 孔永規(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회장이 1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남에 따라 임원선임이 있었다.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현 임원진과 역대 회장단 연석회의에서 추대한 바 있는 韓昌垠(㈜우화물산 대표이사) 부회장을 참석자 전원의 박수와 환호 속에 제13대 회장에 선출했다.

또 신임회장을 보좌할 부회장(5명)에는 權東烈(DK컨설팅 회장) 동문, 全世鳳(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동문, 崔信錫(서일법무법인 변호사) 동문, 黃永玉(능인종합사회복지관장) 동문 등 부회장 4명을 유임시키고, 韓昌垠 동문의 회장취임으로 공석이 된 부회장 자리에 鄭文和(전 국회의원) 동문을 새로 선출했다.

이어 金鍾求(한백합동법률사무소 고문변호사) 감사 및 柳永漢(㈜풍산 감사) 재무이사를 그대로 유임시키고, 金基根(㈜H·K운수 전무이사) 동문을 신임 총무이사에 선임했다. 金基根 총무는 尹福均(변리사) 전임 총무의 갑작스런 유고(有故)로 지난해 8월부터 총무이사를 임시로 대행해오다 이날 정식으로 선임됐다.

韓昌垠 회장은 취임인사에서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을 약속하고, "특히 동창회 발전을 위해 중요하게 생각해온 3대 중점 공약사항을 발표"해 회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韓 회장은 3대 공약사항으로 먼저 "올해부터는 회비를 모금하지 않겠다"면서 "앞으로 예상되는 동창회 존속기간을 감안할 때 약간의 애로도 예상되나 그때그때 당해연도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특별출연과 적립된 기금이자로 충당할 계획"임을 밝혔다.

둘째는 "산악회, 기우회, 골프모임 등 동호인 모임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독려하겠다"며 이를 위해 "재임기간 중 이들 모임에 최소 2회 이상 참석해 뒤풀이 회식을 지원할 예정"임을 강조하고, 끝으로 날로 발전하는 정보기술(IT) 시대에 순응하여 "동기회 홈페이지를 최대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韓昌垠 회장은 1964년 모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과 한국외환은행에 몸담아오다 기업체로 자리를 옮겨 1981년 (주)쌍용 상무이사, 승리전자(주)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이어 1985년부터 현재까지 (주)우화물산 대표이사 사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4년도에 제11대 회장을 맡아 수고한 바 있는 沈宇永(한국국학진흥원장) 동문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특별순서로는 국내 성악계의 기대주인 테너 황태율 씨와 소프라노 박상영 씨가 출연해 여러 차례 명곡을 들려주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韓昌垠 회장은 지난 1월 6일 낮 12시 30분경 삼성동 소재 일식당(金壽司)에서 동기회 홈페이지(http://cafe.empas.com/snulaw17) 관리팀 회의를 처음 소집해 장시간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徐聖英(전 성업공사 감사) 동문을 팀장(카페짱)으로 정하고, 팀원으로 鄭철(전 ㈜동화기업 관리인) 동문, 鄭夏星(㈜천안테라조 대표이사) 동문 외에 韓昌垠 회장, 權東烈 부회장, 金基根 총무이사를 카페부짱으로 등록해 앞으로 자주 회합을 갖고 홈페이지 이용현황을 점검하면서 발전책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법대17회 홈페이지(카페)는 현재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게시판, 우리들의 사진, 회원자료실, 방명록' 등 다양하게 구성하여 실시간으로 동창회소식을 전달하면서 회원간 의견개진과 대화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법대 제17회 동창회는 모교 졸업 17주년이던 1980년 12월에 창립총회를 갖고 발족해 매년 연말에 정기총회를 갖고 있고, 골프 바둑 산악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의를 돈독히 다져오고 있다.

동호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모임(회장 沈宇永, 총무 閔丙天)은 1986년 8월 30일 정아C.C(현 한화플라자C.C)에서 개최한 金贊鎭(법무법인 바른법률 고문변호사) 동문의 도미환송 골프대회를 계기로 결성됐다. 이 모임은 동절기를 제외한 연 7회(4월∼11월)에 걸쳐 매월 둘째 목요일에 천안상록C.C에서 4팀 이상이 모여 라운딩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로 86회 째를 맞이했다.

참석회원들은 경기가 끝난 후 시원한 맥주를 곁들인 식사와 함께 沈宇永(한국국학진흥원장) 동호회장의 명강의를 들을 수 있는 특전(?)도 있어 참가율이 높은 편이다.

골프모임은 매회 순위도 발표하는데 지난해 11월 20일(목) 16명이 참가한 라운딩에서는 崔相賢 동문이 82타(-4)로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朴熙乾 동문이, 메달리스트는 80타(-6)를 기록한 盧炯權 동문이, 롱기스트는 金基錫 동문, 니어리스트 沈宇永 동문, 행운상 白相稷 동문, 버디왕은 朴熙乾 동문이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이와 별도로 17회 산악회(회장 高英準, 총무 劉和善, 산악대장 李榮澈)는 주로 서울 근교의 청계산을 오르며 서로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산행에는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高英準(제일종합법무법인 변호사) 회장을 비롯해 17명의 회원이 참석해 덕담을 나누고 한해를 마감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당시 산행에서는 金尙重, 金基根, 吳錫淵 동문이 차례로 나서서 열창을 선보이는 등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산악모임은 올해 시산제(始山祭)를 지난 1월 21일(토) 청계산 옥녀봉에서 가졌다.

바둑모임인 17회 기우회(회장 閔丙穆, 총무 鄭淳官)는 매월 마지막 화요일 오후에 서초동 한일기원에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 지난 12월 27일 연말모임(총회 겸)에는 12명의 회원이 참석해 閔丙穆 동문을 동호회장에 선임하고 앞으로도 기우회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법대17회는 이처럼 다양한 활동과 행사소식, 회원동정 등을 격월로 발행하는 뉴스레터(SNU LAW 17 NEWS LETTER)에 담아 신속하게 알리기로 하고, 지난 1월 12일자로 뉴스레터 제1호를 발행 배부했다.

이와 관련 金基根 총무이사는 "세월은 가고 기력은 줄어드는데 여생동안 무언가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고,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일단 장(場)을 펴놓았으니 홈페이지나 뉴스레터를 이용해 말문을 터 보자"고 제안하고, 특히 "동호인 모임알리기, 청첩장 대용의 대소사 알리기 등 여러모로 유익하게 활용해 달라"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했다.

다음은 새로 선임된 서울법대 제17회 동창회 임원명단이다.
▲회 장: 韓昌垠(㈜우화물산 대표이사)
▲부회장: 權東烈(DK컨설팅 회장), 全世鳳(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鄭文和(전 국회의원), 崔信錫(서일법무법인 변호사), 黃永玉(능인종합사회복지관장)
▲감 사: 金鍾求(한백합동법률사무소 고문변호사)
▲재무이사: 柳永漢(㈜풍산 감사)
▲총무이사: 金基根(㈜H·K운수 전무이사)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法大18回 「新年交禮會 겸 定期總會」
다음글  法大16回 「定期總會 및 新年會」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