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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행사동정 게시판
제목 法大87同窓會(12회) 「定期總會 겸 送年모임」
작성자 작성일 06-12-29 조회 3,192
盧宗相 회장 선출, 주요사업 및 활동 보고
점심모임, 바둑 및 골프동호회 활동 왕성
87山友會, 두타산으로 단풍산행 다녀와


서울법대 87동창회(제12회, 회장 盧宗相)는 지난 12월 12일(화) 오후 5시 30분 강남구 역삼동 소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06년도 정기총회 겸 송년파티’를 가졌다.

이날 金永奇(㈜롯데삼강 자문) 회장은 “여러 동문들께서 많은 지도와 격려를 해주셔서 무사히 임무를 마치게 되어 다행”이라며 동창회 주요사업 및 활동을 보고했다.

金 회장은 “통상적 정례 친목모임인 점심모임, 골프, 기우회, 산우회 등을 예정된 일시에 각 모임별 회장 주관 하에 계획대로 시행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94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였음을 밝혔다.
또한 ‘아호(雅號)’ 갖기 캠페인을 통해 현재 144명의 동문이 ‘호’를 알려왔음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이름대신 서로 ‘호’를 통해 아름답고 정감 어린 노년을 보내주기를 기대했다.

회의에서는 당해연도 결산보고서를 심의 의결했다.
이어 金永奇 회장을 비롯해 그동안 동창회를 이끌어오던 金得洙, 金泰祚, 裴善愛, 李相暉, 鄭潤瑛, 張幸勳, 崔奉凜, 崔鍾立, 黃秉印 부회장 등 임원전원이 임기(2년)를 마치고 퇴임함에 따라 임원개선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는 盧宗相(변호사) 동문을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선출했다.

새 회장을 보좌할 부회장으로는 金三淵<여성대표> 동문, 南啓鎬(전 범양냉방㈜ 대표이사<산악회장>) 동문, 朴在丰(변호사<부산지역 대표>) 동문, 吳慶洛<기우회장> 동문, 趙南賢(보훈동우회 부회장) 동문, 崔東禧(전 ㈜동인 대표이사<총무담당>) 동문, 韓圭完(특허법률사무소 회장<재무담당>) 동문, 韓虎基(석천기획 대표<골프회장>) 동문 등 8명을 새로 선임했다. 이날 李琮湘(제일경영 사장), 趙鏞根(LG보험클럽 고문) 두 감사는 그대로 유임됐다.

동회 제16대 회장에 선출된 盧宗相 동문은 1958년 모교를 졸업하고 고시 사법과(13회)에 합격해 대전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부산지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기획조정관, 서울민사.형사지법 부장판사 등 20년간 법관으로 재임하고, 1981년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무보고에 따르면 법대 87동창회는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매월 소식지(법대87동창회보)를 꾸준히 발행하면서 정기점심모임과 동호회 모임 등 친목활동을 통해 우의를 돈독히 다졌다.

점심모임은 매월 12일 교대역 근처 태평양(일식집)에서 모임을 갖고 있으며 지난 11월의 점심모임은 정기이사회를 겸해 13일(월) 낮 12시 반에 있었다.

이와 함께 ‘87산우회’는 매월 둘째 토요일에 청계산 아래 옛골에 모여 산행을 갖고 있는데 지난 10월 19일(목)에는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동해시의 무릉계곡으로 단풍구경을 겸한 산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에는 金永奇(㈜롯데삼강 자문) 회장<당시>과 金得洙(㈜동화건설 상임고문) 산우회장<당시>을 비롯해 金賢山, 南啓鎬, 盧榮三, 盧彰鎬, 朴松圭, 李琮湘, 李憲元, 林泰哲, 鄭相賢, 趙英來, 韓善根, 玄玉順, 黃柄琥 동문 등 15명이 함께 했다.

회원들은 당일 동해의 천곡천연동굴을 관광하고, 이튿날 일찍부터 산행에 나서 두타산의 빼어난 단풍숲길을 따라 걸었다. 또 무릉계곡 사이로 펼쳐진 용추폭포, 쌍폭, 무릉반석 등 기암 계류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내년에도 이런 행사가 마련되기를 기대했다. 산악회는 지난 12월 9일에도 정기산행을 가졌으며 南啓鎬 동문을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동호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87골프회’는 매월 셋째 화요일에 천안 상록C.C에서 취미생활을 즐기며 건강을 증진한다. 이 모임은 보통 20명 내외(5팀 정도)가 참가하여 매번 순위를 가리고 우승, 준우승,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등을 시상한다.

지난 11월의 납회 모임에서는 姜埈喆 동문이 우승했으며 9월에는 金光奎 동문, 8월에 昔成煥 동문이 우승한 바 있다. 골프회는 崔奉凜 회장이 이끌어오다 최근 韓虎基 동문을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등산, 골프모임과 더불어 회원교류가 활발한 ‘87기우회’(회장 李相暉, 총무 錢悳源)는 매월 셋째 토요일 서초동 한일기원에서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기우회도 오전 10시 반부터 전개되는 대국결과를 당일 발표함으로써 회원들의 열기가 높다.

지난 11월 모임에서는 李鍾祿 동문이 우승하고, 10월에 錢悳源 동문이, 9월 吳慶洛 동문, 8월 李鍾祿 동문이 1위에 입상했다. 기우회도 吳慶洛 동문을 차기회장에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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