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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행사동정 게시판
제목 법대 16회, 정기총회 및 신년축하회 개최
작성자 작성일 19-05-26 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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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 명 참석, 덕담 나누며 백년까지 건승 기원
安聖哲 회장 업무 시작… 8개 소모임 활동 활발

  법대 제16회동창회(회장 安聖哲)는 지난 1월 7일(월) 정오에 서울 중구 퇴계로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축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0여 명이 참석해 다함께 축배를 들고 신춘덕담을 나누면서 회원들의 특별한 소회말씀을 듣는 시간도 갖고 작은음악회도 마련해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팔순에 다다른 동문들간 우의를 돈독히 하며 축복을 나누었다.

  행사에서는 먼저 곁을 떠난 80명 학우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그들의 생전 모습을 떠올리고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오찬에서 참석자들은 50가지 산해진미를 식욕대로 맛보았고, 연장자로 국가 사회에 큰 공헌을 한 柳興洙 동문이 건배사 청을 받아 “백년까지 건강하게 우정을 다지며 살자”고 백-건-우! 구호를 외치자 모두 복창하면서 와인 잔을 기울였다.

  이날 축하음악회에서는 柳斗煥 동문이 색소폰 연주로 잔잔한 가곡 ‘기다리는 마음’에 이어 ‘베사메 무초’로 흥겨움을 선사했다. 또 초대 가수인 메조소프라노 변정란 씨가 회원들과 함께 가곡 ‘향수’, ‘고향의 봄’을 불러 다가오는 봄을 미리 반겨 맞이했다.

  그리고 현역으로 54년째 한 신문에서 건필을 날리고 있는 金大中 동문이 새해의 국내외 정세를 조망하는 한 말씀을 통해 “즐거운 자리에서 어두운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사양하다가 결국 현 정부의 맹목적인 평화위주 정책방향, 트럼프의 고립주의와 동맹국에 대한 안보장사 등 상황을 더듬으며 거시적인 안보비관론을 펼치고 “우리가 정신을 차려 가까이는 오는 2020년 선거에서부터 바른 선택을 해야겠다”고 결론지었다.

  그리고 작년 정기총회에서 2019년도 회장으로 미리 선출된 安聖哲(유니온테크 회장) 동문은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金命植(코리아헤럴드 고정칼럼니스트) 2018회장으로부터 마이크를 건네받아 총회를 진행하면서 내몽고 사막에서 나무심기를 진행하고 있는 權丙鉉 동문의 ‘미래숲 사업’과 이를 위한 16회 동문들의 기여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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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16회의 최대 친교모임 다사회를 11년 째 주관해 온 田秀一 동문과 동기회의 전 회장인 趙俸均 동문으로부터 신년소회와 축복의 말씀을 경청한 후 모두들 일어나 교가를 힘차게 불렀다. 오후 3시경, 연단 앞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회원들은 삼삼오오 명동거리 산책에 나서 때마침 온화한 겨울날씨를 즐겼다.

  법대 16회 동기생은 1958년 입학당시 301명이 학연을 맺어 그중 289명이 졸업했으며 지난 4월말 현재 81명이 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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