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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법대 16회]_ 田秀一 신임회장, 李秀煥 차기회장 선임
작성자 작성일 21-06-27 조회 123
정기총회 겸 신년회 두 차례 연기 끝에… 서면으로 회무인수인계 보고


  서울법대 제16회동창회는 연초부터 두 차례 연기하며 시도한 2021년도 정기총회 겸 신년회 행사를 코로나19 방역강화에 따라 결국 취소했다. 그리고 지난 2월 25일 한정식 서초원에서 吳世熙·田秀一 전현 회장과 嚴基炎 감사, 金命植 고문이 입회한 가운데 동창회무 인수인계 절차를 마쳤다.

  집행부에서는 총회를 통해 차기회장과 임원을 확정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초유의 코로나 비상상황에 따라 심사숙고하여 회무를 인수인계하였음을 밝히고 회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에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 吳世熙(전 LG홈쇼핑 사장) 전 회장의 뒤를 이어 田秀一(전 광운대 대학원장) 동문이 제25대 회장으로서 금년 한해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게 됐다. 또 2022년도 차기회장으로 李秀煥(전 외교부 대사) 동문을 선임하고, 신임회장을 보좌할 부회장단에 郭倉旭(감사), 金基澤(총무), 金丙注, 金憲武, 明仁山, 徐昌均, 成周瀅, 崔公雄, 李東鎬(해외담당) 동문을 선임했다.

  田秀一 회장은 취임인사에서 “코로나 사태로 총회도 열지 못하고 서면으로 회무를 진행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격려와 축하의 박수도 없이 신구임원 교체가 이뤄지게 돼 먹먹하기 그지없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그리고  “제가 다사회장을 맡은 지 11년째 접어들었는데 다시 동기회장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봉사하는 김에 회장일도 잘 마무리하라는 사명으로 알고 1년간 열심히 봉사하겠다”면서 “요즘 우리 나이에 와서는 동창회 존속 여부에 대해 논의가 있지만 ‘100세’ 시대라고 하여 동창회도 더 오래 지속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그래도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 같아 역대회장단이 닦아놓은 길을 잘 따라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자리에서 300만원의 후원금을 내놓은 吳世熙 전 회장과 동기회 발전을 위해 지난해 9월 100만원을 기부한 郭倉旭(변호사) 동문에게 각각 감사인사도 전했다.

  동기회는 모두 10개의 친목 소모임(다사회·두월회·등산회·서초16회·신우회·여의도포럼·천맥회·청조회·초수회·화요회)이 활동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田秀一 회장이 2011년 7월부터 11년째 맡아온 다사회 회장직을 成周瀅(숭의여대 명예교수) 동문이 넘겨받았다.

  2000년 7월에 발족한 다사회는 趙俸均 초대 회장과 田秀一 2대 회장이 각각 10년을 넘겨 맡으면서 매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소식지를 발행해왔으나 田 동문이 동기회장을 맡게 되고, 80대 초반에 이른 동문들이 소식지를 만드는 것도 부담스럽다고 하여 금년 3월호로 종간 선언을 했다.

  이밖에 신우회는 지난 2월 24일 낮 12시 삼성동 소재 현대교회에서 회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가졌다. 코로나로 참석률이 다소 낮았지만 嚴基炎 회장이 인도하고 鄭恩救 장로가 대표기도한 후 김명윤 목사가 ‘성령을 부어 주신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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